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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열네살이 되던 해에

별 하나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소원을 말하라고 했다.

나는 주저 없이

"나이가 들어서 죽는게 싫어. 내가 언제나 어릴 수 있도록 해주겠어?"

라고 말했다.

별은 그 소원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줄테니,

나도 소원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.


다시 소원을 말하라고 해도 똑같은 것을 말할 것이지만..

소원의 무게가 무거운 만큼, 지불해야 하는 뎃가도 큰 모양이다.

by 메라 | 2011/08/26 01:24 | 망상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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